프라다폰3.0 구입

2010년 10월부터 모토글램을 쓰고 있었습니다만...약정기간도 남았었고...(12개월 약정을 못타서ㅠㅠ)
결국 못 버티고 바꿔탔습니다.
모토글램은 대충 수리 후 중고로 팔아야할듯...케이스도 다 있으니...아무튼 프라다폰이 왔습니다.



이런건 한진택배에게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토요일날 왔네요. 덕분에 불행한 금요일이 정말 불쌍하고 민폐끼치는 금요일이 되었습니다.



기본으로 받은 케이스입니다. PRADA마크가 선명하군요. 절대 쓰고 싶지 않습니다.


사진은 도코모에서 나오는 케이스. 역시 PRADA를 내보이고 싶어하는 진심이 강렬하게 느껴지는군요.


개봉. 얇은 벽돌이 하나 있습니다.


얇은 벽돌을 들어내면 나오는 메뉴얼.


구성.


프라다 이어폰 -_-;;; 음질이 좋다는 소문이 있는데, 저는 이미 쓰고 있는 이어폰(EXS)이 있어서 봉인.



전원 키면 PRADA가 나옵니다.


오...뒷판...!

성능은...머...딱히 할말이...그냥 쓸만합니다.
오줌액정끼가 있긴 한데...머 이정도면 그러려니...
바보터치 문제도 있긴 한데, 신경쓸정도는 아니고...
기타 다른 점에서는 최적화가 정말 잘 되어있다는 것 정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만, 저도 어차피 맛폰으로 쓰는건 뻔해서...
(일단 게임을 전혀 안합니다.)


...
변경 조건도 나쁘지 않았어요. 어서 뭉올도 해야지요...아오...서둘러서 월요일에 당장해야할듯...

하지만 언젠가는 저도 앱등이나 삼염충이 되어보고 싶네요...
글레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산건데 프라다고 나발이고 헬지라니...
(가방은 프라다가 아니라 헬지 맞군요)


아,
다른건 개취니까 사실 그런데요,
사진/영상이 진짜 괜찮습니다. 1080 촬영이 가능해요.
영상 촬영할때 평소 쓰는 카메라랑 같이 촬영해서 교차편집도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헤헤...

by 9625 | 2012/01/29 02:05 | 9+6=96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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