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의 한 양고기 꼬치집 방문.

아나.바시.스 클라스 사람들(+a)과 함께
동대문 역 4번 출구 앞 독일약국 2층에 있는 한 양꼬치집에 방문하였습니다.

가게 이름을 한문으로 써놔서 저는 하나도 읽을 수 없었습니다.(일행 중 하나는 중국어로 읽고 있었습니다만, 당연히 저는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다만 '동대문 양육OO'이라고까지는 읽을 수 있어서, 후후

이런 느낌의 차림.
양꼬치는 일단 2인분만 시켰습니다.(당연하게도 나중에 추가하게 됩니다)




건두부 무침! 우왕ㅋ굳ㅋ 이거 맛있어요. 마치 '두부 과자'가 떠오르는 맛!!! 우와우와. 솔직히 말하면 이게 제일 맛있었어요. 아니 그게 진짜 맛있다니까요.


이렇게 구우려고 했으나 결국 실패. 예열만 하고 밑으로 내려서 구워먹어야 했다능......앞에서 왼쪽은 성이 '도이치'지만 독일말은 못하는 하나도 착한 S씨.(그래도 영어 한국어 포함 삼개국어 가능!)

역시 매우 맛있었던 탕수육. 이것도 양고기로 한것인듯...아 정말 맛있었어요 ㅠㅠㅠ 또가고 싶음...


마늘.


다들 말없이 굽기만......

울면도 나왔었고, 다들 호평했으나, 저는 잘 안먹다보니 사진도 못찍었네요. 개인적으로 매운 국수를 안좋아해서-_-;;;
칭따오도 마셨는데 못찍다니ㅠㅠㅠㅠ

그리고 수업 고고.
...ㅋㅋㅋ 맛있었어요!!!

by 9625 | 2008/11/22 23:11 | 9+6=96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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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iBoU at 2008/11/23 01:48
일인분에 얼마입니까 ;ㅂ;
Commented by 9625 at 2008/11/23 13:28
가격은 제가 거의 얻어먹은지라...잘 모르겠습니다ㅠ
Commented by 규현 at 2008/11/24 22:59
헉... 이것은 그리운 유학시절의 추억(.....)
Commented by 9625 at 2008/11/25 01:19
ㅋㅋㅋㅋㅋ
한국에서도 드세염ㅋㅋ
맛나염ㅋㅋ
Commented by 듀오스 at 2009/05/21 22:00
금년초 지방출장때 어느 모 한국 음식점에서 오리고기 꼬치를 저 사진처럼 돌려가며 익혀 먹는게 있어, 거참 기발한 아이디어 구나 하고 생각 했었는데, 이제 알고 봤더니, 저 꼬치 돌려먹는 아이디어의 원조는 한국인이 아니라 이미 다른 나라에서 나온걸 우리가 배낀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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