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Comptoir du Relais



팁까지 30유로 내고 나왔다.

앙트레로는 푸와그라 토스트와 달팽이요리를 시켰다. 두개를 시켜서 셋이 나누어먹었다.

메인으로는 송아지 고기, 반만 익힌 참치, 으깬 족발 요리를.

셋이 사이좋게 나누어먹고 커피를 한잔씩 했다.


옆의 프랑스 아저씨 아가씨 커플 중 아저씨가 메뉴 추천을 해주고

옆의 미국인 일가족 커플이 갑자기 한국어로 말을 걸었다. 그쪽 마담이 교포였다.

그래서 자신의 딸로 추정되는 사람이 영어과를 마치고 (한국어는 학습중)

런던이나 파리에서 패션을 하고 싶어한다고(내 전공을 듣고)

그래서 미국의 FIT가 아주 좋다고 이야기해주었다. 일단 런던은 너무 비싸다고.


...

뭐야ㅋㅋㅋㅋㅋ

아무튼 맛있었다.

내일부터는 아일랜드-영국에 간다.

여기서 먹을것을 잔뜩 싸가야겠다.

맛없는건 먹기 힘든 나니까.

by 9625 | 2013/08/28 00:20 | 나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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