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런치Miss Lunch(파리 12구)

원래는 집 앞에 새로 생긴 Maguey라는 정체불명의 레스토랑을 가려고 했던 것인데,
사람이 없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예약이 꽉 차 있던 것이라...급히 집에서 12구 레스토랑을 검색,
집 근처에 있는 Miss Lunch라는 곳을 가게 되었다.
다른 이야기지만 내가 Rue de Charenton 111번가에 사는데 여기 아주머니는 112번 가에 사신다고
아무튼 가기 한시간전에 전화 예약을 하고감.


도착하면 준다. 맛있다 소시쏭ㅠ


우리는 저녁에 갔는데 사실 저녁은 목, 금만 하고
수~토는 점심만!
일~화 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 화요일에는 쿠킹 클래스가 있는 것 같다.

가격이 괜찮다.
점심 15유로 : 앙트레+플라 혹은 플라+데쎄르
저녁 앙트레 혹은 플라 5.5유로, 플라 12유로.
와인 한잔 4~6유로. 가득 채워서 준다.
커피는 2.5유로. 커피는 싸진 않지만 가게가 좁으니까 합리적.



PPP 제품들도 판매중.



와인은 즐기지는 않지만 마시긴 합니다.
4유로


K형의 앙트레. 청어.
맛있음.
5.5유로


내 앙트레. 호박스프. 역시 맛난다. 5.5유로


쁠라는 같은 걸 시켰다. 맛난다. 송아지 미트볼!
12유로


여러가지 들어간 디저트.
역시 맛남ㅠㅠ 5.5유로


쉐프가 직접 그린 그림.


이런 느낌의 작은 가게.


홈메이드가 컨셉인듯.


커피 한잔으로 마무리.



3 rue Antoine Vollon, 75012 Paris
01 53 33 03 59

8호선 Ledru Rollin에서 제일 가깝고 Bastille역에서도 멀지 않다. Gare de Lyon에서는 살짝 멀다.


메뉴는 매주 "정말로" 바뀐다. 
단점은 맥주는 없다는 것. 냉장고가 작다고...와인 통일(와인 별로 안좋아해서...)

재방문 의사는 "언제든지 수중에 돈이 있다면"


조제의 맛있는 프랑스 이야기 링크 : http://youngsunkim.kr/120207559702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MissLunchParis

by 9625 | 2014/02/22 21:53 | 나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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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infatuation at 2014/02/23 01:50
호박스프와 디저트가 탐나군요 ㅠ
Commented by 9625 at 2014/02/23 16:58
실제로도 꽤 맛있었어요!
집에서 정성스레 한 맛인데, 흉내내기 어려운 뭔가 있는 그런 맛!
Commented by vindetable at 2014/02/24 11:13
9625님 포스팅을 볼때마다
돈많이 벌어서 파리와 서울을 오가며 살고픈
꿈이 새록새록들어요 OTL
Commented by 9625 at 2014/02/26 05:14
흐흐흐 실현가능하실거예요!!!
그래도 파리는 맛없는 음식이 별로 없어서 정말 좋아요...!
뭐 전 영국음식 말고는 잘먹긴하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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